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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교육

아이가 떼를 쓰는 이유는 무엇일까? 부모가 꼭 알아야 할 대처법 7가지

by 아이마음연구소 2026. 6. 26.

아이가 떼를 쓰는 이유는 무엇일까? 부모가 꼭 알아야 할 대처법 7가지
아이가 떼를 쓰는 이유는 무엇일까? 부모가 꼭 알아야 할 대처법 7가지

 

마트 한가운데서 아이가 바닥에 주저앉아 울기 시작하면 부모의 마음은 순식간에 조급해집니다. 주변 사람들이 하나둘 쳐다보는 것 같고, 빨리 상황을 끝내야 한다는 생각에 “그만 울어”, “빨리 일어나”라는 말이 먼저 나올 때가 있습니다.

 

저도 두 아이를 키우면서 그런 순간을 여러 번 겪었습니다. 특히 둘째가 피곤하거나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 계속 안아달라고 하며 울고 짜증을 낼 때가 있었는데, 처음에는 달래야 할지 단호하게 말해야 할지 몰라 난감하더라고요.

 

그때는 아이가 저를 힘들게 하려고 일부러 그러는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서 보니, 아이가 떼를 쓰는 이유 뒤에는 단순한 고집이 아니라 아직 말로 표현하지 못한 감정이 숨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떼를 쓰는 이유를 이해하면 부모의 반응도 조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아이가 떼를 쓰는 이유와 부모가 해야 하는 올바른 대처법 7가지를 정리하고, 실제 상황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부모 대화 예시까지 함께 담았습니다.

아이가 떼를 쓰는 이유

아직 마음을 말보다 행동으로 표현하는 시기입니다

아이가 떼를 쓰는 이유 중 가장 큰 부분은 감정 표현의 미숙함입니다. 아이는 속상함, 피곤함, 실망감, 불안함, 서운함을 정확한 단어로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마음이 불편할 때 울음, 짜증, 소리 지르기, 바닥에 주저앉기 같은 행동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른은 “오늘 너무 피곤해서 예민해”라고 말할 수 있지만, 아이는 그 감정을 말로 정리하기 어렵습니다. 부모 눈에는 고집을 부리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자신의 감정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몰라 힘들어하는 모습일 수 있습니다.

갖고 싶은 마음을 참는 것도 배우는 과정입니다

아이들은 원하는 것이 생기면 바로 얻고 싶어 합니다. 기다림, 양보, 포기 같은 능력은 성장하면서 천천히 배워가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장난감이 갖고 싶을 때, 더 놀고 싶을 때, 잠자기 싫을 때 자신의 마음을 조절하지 못하고 떼를 쓸 수 있습니다.

이때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무조건적인 허용도 아니고, 무조건적인 제지도 아닙니다. 아이의 마음을 먼저 읽어주고, 그다음 규칙을 알려주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부모의 반응은 아이의 다음 행동에 영향을 줍니다

아이의 떼쓰기가 반복되는 이유 중 하나는 부모의 반응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이가 크게 울 때마다 원하는 것을 얻었다면, 아이는 “울면 해결된다”고 배울 수 있습니다. 반대로 부모가 매번 큰소리로 화를 내면 아이는 더 불안해져 울음이 커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가 떼를 쓸 때는 부모의 첫 반응이 중요합니다. 부모도 당황할 수 있지만, 가능한 한 차분하게 아이의 감정을 읽어주고 규칙을 일관되게 알려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아이의 떼쓰기는 부모를 이기려는 행동이 아니라, 아직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는 과정일 수 있습니다.

부모가 꼭 알아야 할 대처법 7가지

1. 먼저 아이의 감정을 읽어줍니다

아이가 떼를 쓸 때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긴 설명이나 훈계가 아닙니다. 아이의 감정을 짧게 읽어주는 것이 먼저입니다.

예를 들어 “장난감이 정말 갖고 싶었구나”, “더 놀고 싶어서 속상했구나”, “지금 많이 피곤했구나”처럼 말할 수 있습니다. 이 말은 아이의 요구를 모두 들어준다는 뜻이 아닙니다. 아이의 마음을 먼저 알아준다는 의미입니다.

아이는 자신의 마음이 이해받았다고 느낄 때 조금씩 진정할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한 번 말한다고 바로 울음을 멈추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경험이 반복되면 아이는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방법을 조금씩 배워갑니다.

2. 감정과 요구를 구분합니다

감정은 인정해주되, 모든 요구를 들어줄 필요는 없습니다. 이것이 감정코칭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예를 들어 아이가 장난감을 사달라고 울 때 “갖고 싶은 마음은 이해해. 하지만 오늘은 장난감을 사는 날이 아니야”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아이의 감정은 받아주지만, 부모가 정한 규칙은 분명하게 알려주는 방식입니다.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내 마음은 이해받을 수 있지만, 모든 행동이 허용되는 것은 아니다”라는 경험입니다. 이 균형이 쌓이면 아이는 감정을 표현하면서도 규칙을 받아들이는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3. 부모의 목소리를 낮춥니다

아이가 흥분했을 때 부모까지 큰소리를 내면 상황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아이는 부모의 말 내용보다 표정, 목소리, 분위기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능하면 낮고 짧은 문장으로 말해보세요. “엄마는 듣고 있어”, “조금 진정하고 이야기하자”, “울어도 괜찮지만 소리 지르지는 말자”처럼 짧고 차분한 말이 도움이 됩니다.

부모도 사람이라 순간적으로 화가 날 수 있습니다. 그럴 때는 바로 훈육하려고 하기보다 잠시 숨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의 감정이 조금 가라앉아야 아이의 감정도 다룰 수 있습니다.

4.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장소를 잠시 바꿉니다

마트, 식당, 병원처럼 사람이 많은 곳에서 아이가 떼를 쓰면 부모도 주변 시선 때문에 더 당황합니다. 이럴 때는 그 자리에서 계속 설득하기보다 조용한 곳으로 잠시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복도, 한쪽 의자, 차 안처럼 자극이 적은 공간으로 이동하면 아이도 감정을 가라앉히기 쉬워집니다. 부모도 주변 시선을 덜 의식하게 되어 더 차분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장소를 옮기는 것이 벌을 주기 위한 행동이 아니라, 아이와 부모 모두 진정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드는 과정이라는 점입니다.

5. 선택지를 줍니다

아이에게 무조건 “안 돼”라고만 말하면 반발이 커질 수 있습니다. 대신 부모가 허용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선택지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지금 과자는 안 돼”라고만 말하기보다 “집에 가서 바나나를 먹을래, 요거트를 먹을래?”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아이는 작은 선택권을 가지면서 자신의 의견이 존중받는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선택지는 아이가 상황을 통제하고 있다는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단, 부모가 감당할 수 없는 선택지는 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6. 규칙은 일관되게 지킵니다

아이의 떼쓰기가 반복되는 이유 중 하나는 부모의 기준이 매번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어떤 날은 울면 들어주고, 어떤 날은 혼내면 아이는 더 크게 울어야 원하는 것을 얻는다고 배울 수 있습니다.

정한 규칙은 가능한 한 일관되게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아이가 아프거나 지나치게 피곤한 날에는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조절할 필요도 있습니다.

일관성은 무조건 엄격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아이가 예측할 수 있는 기준을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아이는 예측 가능한 환경에서 더 안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7. 진정된 뒤 다시 이야기합니다

아이가 울고 소리치는 순간에는 긴 설명이 잘 들어가지 않습니다. 감정이 격해진 상태에서는 부모의 말을 이해하기보다 자신의 감정을 감당하는 데 에너지를 쓰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훈육은 아이가 진정된 뒤 짧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까 장난감이 갖고 싶어서 많이 속상했지. 그런데 소리 지르는 대신 말로 이야기하면 엄마가 더 잘 들을 수 있어”처럼 말할 수 있습니다.

이런 대화가 반복되면 아이는 조금씩 “울거나 소리 지르는 것보다 말로 표현하는 것이 더 좋다”는 것을 배워갑니다.

이렇게 말하지 말고 이렇게 말해보세요

아이감정코칭에서 중요한 것은 부모의 첫마디입니다. 같은 상황이라도 어떤 말로 시작하느냐에 따라 아이의 반응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아이 떼쓰기 상황에서 부모의 말 바꾸기

 

이렇게 말하지 마세요

 

이렇게 말해보세요

   
그만 울어! 많이 속상했구나. 엄마가 네 마음을 들어볼게.

또 왜 그래?

지금 마음대로 안 돼서 화가 났구나.

창피하게 왜 이래?

사람이 많아서 엄마도 당황했어. 우리 조용한 곳에서 이야기하자.

안 된다고 했잖아!

갖고 싶은 마음은 이해해. 하지만 오늘은 사는 날이 아니야.

말 안 들으면 집에 간다!

지금은 진정하는 시간이 필요해. 엄마랑 같이 숨을 천천히 쉬어보자.

🌿 부모 TIP

아이의 감정을 먼저 인정해 주더라도 부모가 세운 규칙은 흔들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공감과 훈육은 함께 갈 수 있습니다.

상황별 부모 대화 예시

부모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은 “그래서 실제로 뭐라고 말해야 하지?”입니다. 아래 표는 아이가 떼를 쓰는 상황에서 바로 참고할 수 있는 대화 예시입니다.

아이가 떼를 쓸 때 상황별 부모 대화 예시

 

상황

 

부모가 이렇게 말해보세요

마트에서 장난감을 사달라고 울 때
“이 장난감이 정말 마음에 들었구나. 엄마도 갖고 싶은 마음은 이해해. 하지만 오늘은 장난감을 사기로 한 날은 아니야. 대신 사진을 찍어두고 생일이나 특별한 날 다시 같이 보러 오자.”
잠자기 싫다고 버틸 때
“더 놀고 싶은 마음이 드는구나. 그 마음은 이해해. 그런데 우리 몸도 쉬어야 내일 더 재미있게 놀 수 있어. 책 한 권 읽고 같이 누워볼까?”
친구와 다툰 뒤 울면서 떼를 쓸 때
“친구랑 싸워서 많이 속상했구나. 엄마가 네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줄게. 누가 잘못했는지부터 따지기보다 어떤 일이 있었는지 천천히 말해줄래?”
밥을 먹기 싫다고 할 때
“지금은 별로 먹기 싫구나. 그래도 우리 몸이 힘을 내려면 조금은 먹어야 해. 다 먹으라고 하지 않을게. 먼저 세 숟가락만 같이 먹어볼까?”
피곤해서 짜증을 낼 때
“오늘 많이 피곤했구나. 엄마도 피곤하면 예민해질 때가 있어. 지금은 이야기보다 쉬는 게 먼저일 수 있겠다. 잠깐 안아주고 쉬었다가 이야기하자.”

 

※ 아이의 성향과 연령에 따라 적용 방법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함께 성장한 순간

둘째가 피곤한 날이면 작은 일에도 짜증을 내고 계속 안아달라고 떼를 쓰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왜 또 그래?”라는 말이 먼저 나왔고, 그럴수록 아이가 더 서럽게 우는 날이 많았습니다.

 

솔직히 저도 그때는 많이 지쳐 있었습니다. 아이보다 주변 시선이 더 신경 쓰였고, ‘왜 우리 아이만 이렇게 힘들게 하지?’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잠든 뒤 얼굴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복잡해지더라고요.

 

어느 날은 일부러 말을 바꿔보았습니다. “많이 피곤했구나. 엄마가 안아줄게. 그런데 울면서 말하면 엄마가 알아듣기 어려워. 안기고 싶다고 말해줄래?”라고 했습니다.

 

울음이 바로 멈춘 것은 아니었지만, 예전보다 훨씬 빨리 진정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때부터 아이가 떼를 쓸 때는 행동을 먼저 고치려고 하기보다 마음을 먼저 읽어주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이를 변화시키려고 애쓰기보다 부모가 먼저 말하는 방식을 바꾸는 것이, 결국 우리 둘 다 함께 성장하는 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모라면 이것만 기억하세요

아이가 떼를 쓸 때는 해결부터 하려고 하기보다 “지금 이 아이가 어떤 감정일까?”를 먼저 생각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감정을 먼저 이해받은 아이는 부모의 말을 들을 준비가 조금씩 생길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실천하기

  • □ 아이가 떼를 쓰면 먼저 아이의 감정을 한 문장으로 말해줍니다.
  • □ 감정을 인정한 뒤 규칙을 짧고 분명하게 알려줍니다.
  • □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조용한 곳으로 이동해 진정할 시간을 줍니다.
  • □ 아이가 진정된 뒤 어떤 말로 표현하면 좋을지 알려줍니다.
  • □ 부모도 화가 날 때는 잠시 숨을 고른 뒤 말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아이가 떼를 쓸 때 바로 혼내야 하나요?

바로 혼내기보다 먼저 아이의 감정 상태를 살피는 것이 좋습니다. 감정이 격해진 상태에서는 훈육이 잘 전달되지 않습니다. 먼저 진정할 시간을 주고, 이후에 규칙을 설명하는 방식이 도움이 됩니다.

아이가 떼를 쓰면 무시하는 것이 효과적인가요?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위험하지 않은 가벼운 떼쓰기라면 과도하게 반응하지 않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불안하거나 힘든 감정을 표현하는 상황이라면 무조건 무시하기보다 감정을 읽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이 떼쓰기는 몇 살까지 계속되나요?

아이마다 다르지만 감정 조절 능력은 성장하면서 천천히 발달합니다. 유아기에는 떼쓰기가 비교적 흔하고, 초등 시기에도 피곤함이나 스트레스가 쌓이면 비슷한 행동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떼쓰는 아이에게 가장 먼저 해야 할 말은 무엇인가요?

“많이 속상했구나”, “갖고 싶었구나”, “엄마가 네 마음을 들어볼게”처럼 감정을 먼저 인정하는 말이 좋습니다. 이후에 “하지만 지금은 안 되는 일이야”처럼 규칙을 짧고 분명하게 알려주면 됩니다.

아이가 떼를 너무 자주 쓰면 문제가 있는 건가요?

아이의 떼쓰기는 성장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자연스러운 모습일 수 있습니다. 다만 행동이 매우 오래 지속되거나 공격 행동, 수면 문제, 식사 거부, 일상생활의 큰 어려움이 함께 나타난다면 전문가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마무리

아이가 떼를 쓰는 이유는 단순한 고집이나 버릇 때문만은 아닙니다. 아이는 아직 감정을 말로 표현하고 조절하는 능력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울음과 떼쓰기로 마음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부모가 해야 할 일은 아이의 모든 요구를 들어주는 것이 아닙니다. 아이의 감정은 인정하되, 필요한 규칙은 일관되게 알려주는 것입니다. 이 과정이 반복되면 아이는 조금씩 자신의 마음을 말로 표현하고 조절하는 방법을 배워갑니다.

 

부모도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아이가 자라는 만큼 부모도 함께 배우고 성장합니다. 오늘 아이의 떼쓰기가 조금 힘들었다면, 스스로를 탓하기보다 아이의 마음을 한 번 더 들여다보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는 부모를 힘들게 하려고 우는 것이 아니라, 아직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는 중입니다.

오늘의 감정 한 문장

오늘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정답을 알려주는 부모보다, 자신의 마음을 끝까지 들어주는 부모일지도 모릅니다.

 

아이는 하루아침에 달라지지 않습니다. 부모의 말 한마디, 반응 하나가 조금씩 쌓이면서 아이는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워갑니다. 오늘 완벽하지 않았더라도 괜찮습니다. 아이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아이의 발달과 양육 정보는 공신력 있는 기관의 자료도 함께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육아 정보이며, 아이의 행동이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줄 정도로 지속되거나 부모가 감당하기 어렵다고 느껴진다면 소아청소년과, 아동상담센터, 발달 전문가 등과 상담하는 것을 권장합니다.